여러분 아시겠지만 오픈AI에서 영상 제작 생성AI ‘소라’가 나왔습니다.

챗GPT 이상으로 완전히 판도를 바꿀만한 생성AI의 출현 입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영상을 아주 영화처럼 만들거나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처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A타입은

“ 이제 끝났네! 뭘 배워도 안되겠네. 미드저니 프롬프트? 저게 필요하겠어? 업그레이드 되거나 사이트 금방 나온 다는데 그럼 배워봤자 소용 없지 뭐! ”

‘소라’ 처럼 더 장난 아닌 거 나오면 다 필요 없을 것 같은데! “계속 새로운 게 나오니까 다 나오면 그때 배우지 뭐!

뭘 배워도 나와는 상관 없어. 배워 봤자. 끝이네 끝~”

B타입은

“ 와! 엄청난 게 나왔네. 꿈 같은 세상이 펼쳐지는 건 시간문제구나. 나 한 테도 기회가 올 수도 있겠네. 미리 배워두고 익혀야지!

오픈AI 에서 ”소라“가 새로 나왔는데 나도 프롬프트만 알면 영화 제작도 할 수 있겠어~! 더 늦기 전에 빨리 배워 나야겠다”

미드저니가 또 업그레이드 됐네. 업그레이드 되어도 한 번 배워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겠지!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 인가요?

저도 영상 생성AI

런웨이나 피카랩스, 스테이블 디퓨전 비디오, 문밸리 등 비교 하면서 공부하고

AI영상 제작에 준비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오픈AI에서 매머드급 ‘소라’가 발표된 겁니다.

하지만 저에게 이게 불운 일까요?

제가 더 빨리 못한 걸 아쉬워 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더 흥분되고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왜냐면 텍스트 기반 AI는 프롬프트가 중요하단 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한 프롬프트 프레임워크가 만능은 아니지만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어떻게 하면 좀 더 퀄리티 있게 잘 생성해 내는지

조금만 공부하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전거나 수영을 배우는 것처럼 혹은 한글이나 수학의 덧셈 뺄셈을 배우는 것처럼

한번 배워두면(그 보다 더 쉬울지도 모릅니다) 다른 건 조금만 배워도 알 수 있는 이치와 비슷합니다.

이렇듯 새로운 생성AI가 나오거나 미드저니가 업그레이드 된다 해도

한번 배워 둔 프롬프트 프레임워크는 어디 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은 겁니다.

초보자일 수록 가장 쉬운 것부터 배워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그것이 미드저니라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사이트 기반 생성AI는 버튼으로 모든 것이 가능 하기 때문에 프롬프트는 뒷전이 되어 버립니다.

그 것이 단점 입니다.

우리는 일단 프롬프트를 이해하고 프롬프트의 구조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쉽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미드저니 프롬프트 프레임워크부터

배우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AI영화 제작, 광고 제작 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도 관련 분야 경험자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지만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경험과 경력을 쌓고 향 후 5년 10년 후에는 예술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단계 별로 나아가 단계 별로 도와드리겠습니다.

그 첫 번째 단계가 바로 미드저니 입니다.

자! 이제 미드저니의 세계로 빠져들어 실컷 뛰어 노십시오!

감사합니다.

혹시 꿈을 위해 미드저니를 배워 프롬프트를 마스터하고 싶으시면,

아래를 클릭하고 미드저니 마스터 가이드 북을 구매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 합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생성AI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번 배워두면 업그레이드가 되어도 이해가 빠르기 때문에 즉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지금이 배우기 더 좋은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